<쿠루메시 교육위원회> 교내흡연, 교직원 103명 처분

2015. 12. 26. 18:27JAPAN/뉴스·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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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메시 교육위원회> 교내흡연, 교직원 103명 처분

<久留米市教委>校内喫煙、教職員103人処分




 후쿠오카현 구루메시 교육위원회는 25일, 시립 26개 학교의 교직원 103명이 통지로 금지되어있는 교내에서의 흡연을 했다고 발표했다. 10월에 시립 키타노중학교에서 교원의 교내흡연에 의해 작은 화재가 일어나, 실태조사를 했다. 시 교육 위원회는 감독책임이 있는 교장과 아울러 119명을 훈고등의 처분을 했다.

 福岡県久留米市教育委員会は25日、市立26校の教職員103人が、通達で禁止している校内での喫煙をしていたと発表した。10月に市立北野中学校で教員の校内喫煙によるぼやが起き、実態調査していた。市教委は監督責任がある校長と合わせて119人を訓告などの処分にした。


 시 교육 위원회는 시내의 학교부지내를 전면금연으로 하고 있다. 위원회에 의하면, 26개교는 초등학교 12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1곳. 103명 중에 교장은 5명, 교감은 6명이었다고 한다. 키타노 중의 교장이 문서훈고로 흡연하거나, 흡연을 묵인했던 교장・교감 계 8명이 구두훈고를 받았다. 그외 문서나 구두로의 엄중주의, 교장에 의한 지도 등.

 市教委は市内の学校敷地内を全面禁煙としている。市教委によると、26校は小学校12、中学校13、高校1。103人のうち校長は5人、教頭は6人だった。北野中の校長が文書訓告で、喫煙したり、喫煙を黙認したりするなどしていた校長・教頭計8人が口頭訓告を受けた。他は文書や口頭での厳重注意、校長による指導。

 처분은 21~25일부로, 키타노중의 교장은 "책임을 지고싶다."라고하여 25일부로 사임했다. 츠츠미 마사노리(堤 正則)교육장은 "처분은 정말 유감이다. 복무규율의 확립에 노력하고 싶다."고 코멘트 했다.

 処分は21~25日付で、北野中の校長は「責任を取りたい」として25日付で辞職した。堤正則教育長は「処分は誠に遺憾。服務規律の確立に取り組みたい」とコメントした。【中村清雅】



일본어 단어

訓告(くんこく) : 공무원 등에 과하여지는 징계 처분의 하나(구두(口頭) 주의보다 무겁고, 계고(戒告)보다는 가벼움).

敷地(しきち) : 부지; 대지(垈地).

遺憾(いかん) :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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