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코메디" 타카하시 용의자 "사람이 없는 휴일을 노렸다."

2015. 12. 27. 13:23JAPAN/뉴스·사건·사고

반응형

'킹 오브 코미디" 타카하시 켄이치 용의자 "사람이 없는 휴일을 노렸다."

「キングオブコメディ」高橋容疑者 「人が少ない休日を狙った」


TBS系(JNN) 12月27日(日)12時2分配信


 인기 개그맨 콤비 '킹 오브 코미디'의 연예인의 남자가, 여자고등학생의 교복을 훔친 혐의로 체포된 사건으로, 남자가 "사람이 적은 휴일을 노렸다."라고 진술한 것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人気お笑いコンビ「キングオブコメディ」の芸人の男が、女子高校生の制服を盗んだとして逮捕された事件で、男が「人が少ない休日を狙った」と供述していることが新たに分かりました。

 이 사건은 인기 개그맨 콤비 '킹 오브 코미디'의 타카하시 켄이치 용의자(44세)가, 올해 4월 주말, 도쿄 세타가야구에 있는 도립고등학교의 여자탈의실에 침입해, 부활동중이었던 여학생의 교복등을 훔친 것으로 체포되었습니다.

 この事件は、人気お笑いコンビ「キングオブコメディ」の高橋健一容疑者(44)が、今年4月の週末、東京・世田谷区にある都立高校の女子更衣室に侵入し、部活動中の女子生徒の制服などを盗んだとして逮捕されたものです。

 그 후, 취조에 대해 타카하시 용의자가 "사람이 적은 휴일을 노렸다"고 진술한 것이 새롭게 알려졌습니다.

 その後の取り調べに対し、高橋容疑者が、「人が少ない休日を狙った」と供述していることが新たに分かりました。

 타카하시 용의자는 "성적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였다.", "20년정도 전부터 50~60건 정도 했다"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경시청은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高橋容疑者は、「性的欲求を満たすためだった」「20年ぐらい前から50~60件やっ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警視庁が余罪を調べています。(27日11:0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