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를 폭행한 남성, 경찰차에 치여 사망, 자살인가

2015. 12. 27. 17:58JAPAN/뉴스·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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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를 폭행한 남성, 경찰차에 치여 사망, 자살인가

元妻ら殴った男性、パトカーにはねられ死亡 自殺か


テレビ朝日系(ANN) 12月27日(日)11時57分配信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서 71세의 남성이 전처와 딸을 쇠망치로 폭행하여 큰상처를 입힌 남성은 그 후 고속도로에서 경찰차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愛知県岡崎市で、71歳の男性が元妻と娘を金づちで殴って大けがをさせ、男性はその後、高速道路でパトカーにはねられて死亡しました。

 27일 오전 4시경, 오카자키시의 주택에서 "아버지가 어머니를 쇠망치로 폭행한다"라고 딸로부터의 119통보가 있었습니다. 경찰이 급히 도착했는데, 목수인 오다 카츠지씨(71세)의 전처(74세)와 딸(46세)가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있어, 전처는 중상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통보에서 10분 후 오다씨는 자택에서부터 2KM 정도 떨어진 토메이 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쓰러져있던 것을 순찰중인 경찰차가 치어, 외상성쇼크로 사망했습니다. 갓길에 있던 오다씨의 차에서 유서로 보이는 것이 발견되어, 경찰은 오다씨가 자살을 하려고 고속도로에 쓰러져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7日午前4時ごろ、岡崎市の住宅で「お父さんがお母さんを金づちで殴った」と娘から119番通報がありました。警察が駆け付けたところ、大工の織田勝治さん(71)の元妻(74)と娘(46)が頭から血を流していて、元妻は重傷です。警察によりますと、通報から10分後、織田さんは、自宅から2kmほど離れた東名高速上り線で横たわっていたところをパトロール中のパトカーにはねられ、外傷性ショックで死亡しました。側道にあった織田さんの車から遺書らしきものが見つかり、警察は、織田さんが自殺を図ろうと高速道路に横たわっていた可能性が高いとみて調べ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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