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연 μ’S(뮤즈)의 닛타 에미 "애니메이션 팬분들에게 보은"

2016. 1. 1. 09:55JAPAN/뉴스·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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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연 μ’S(뮤즈)의 닛타 에미 "애니메이션 분들에게 보은"

初出場μ’Sの新田恵海「アニメファンのみなさんに恩返し」


 

 제 66 회 NHK 홍백가합전(31일, NHK홀) 첫 출연한 성우 유닛, μ’S(뮤즈)는,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의 영상에 맞춰서 "그것이 우리들의 기적"의 홍백 버전을 피로. 닛타 에미(新田恵海, 연령비공개)는, 선천성 슬개골아탈구등의 이유로 출연을 사퇴한 난죠 요시노(31세)로부터 "힘 내"라고 연락을 받은 것을 밝혀, "애니메이션 팬분들에게 은혜를 갚을 수 있었습니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第66回NHK紅白歌合戦(31日、NHKホール)初出場の声優ユニット、μ’S(ミューズ)は、アニメ「ラブライブ!」の映像に合わせて「それは僕たちの奇跡」の紅白バージョンを披露。新田恵海(年齢非公表)は、先天性の膝蓋骨亜脱臼などのため出場を辞退した南條愛乃(よしの、31)から「頑張って」と連絡を受けたことを明かし、「アニメファンのみなさんにも恩返しができました」と充実の笑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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