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위터, 이용자 수 늘지않고 월간 3.2억명 여전히 적자

2016. 2. 13. 19:22JAPAN/뉴스·사건·사고

반응형

미국 트위터, 이용자 수 늘지않고 월간 3.2억명 여전히 적자

米ツイッター、利用者数伸びず月間3.2億人 依然赤字


 인터넷 단문투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미국 트위터의 2015년 10~2월기 결산에서는 세계의 월간 평균 이용자 수가 3억 2천만명이 되어, 7~9월기에서 거의 변동이 없이 머물렀다. 13년에 주식을 상장한 이래, 이용자 수의 증가가 처음으로 막히게 되었다.

 インターネットの短文投稿サービスを運営する米ツイッターの2015年10~12月期決算では、世界の月間平均利用者数が3億2千万人となり、7~9月期からほぼ横ばいにとどまった。13年に株式を上場して以来、利用者数の伸びが初めて頭打ちとなった。

 10일 발표한 소셜미디어의 분석에서는 미국 페이스북등의 라이벌과의 경쟁이 격화되어, 트위터의 성장둔화가 선명해져 왔다.

 10日発表した。ソーシャルメディアの分野では、米フェイスブックなどライバルとの競争が激化しており、ツイッターの成長鈍化が鮮明になってきた。

 10~12월기의 순 손익은 9023만 달러(약 100억 엔)의 적자로, 전년동기의 1억 2535만달러의 적자에서 줄었다. 13년 11월의 주식상장 후의 사반기결산에서 한번도 흑자화되지 않았다. 매상고는 전년동기비 48%증가한 7억 1047만 달러(약 800억 엔). 이용자 수의 진전이 없고, 광고수입의 증가도 둔화되었다.

 10~12月期の純損益は9023万ドル(約100億円)の赤字で、前年同期の1億2535万ドルの赤字からは減った。13年11月の株式上場後の四半期決算で、一度も黒字化していない。売上高は前年同期比48%増の7億1047万ドル(約800億円)。利用者数が伸び悩み、広告収入の伸びも鈍くなっている。

 트위터를 둘러싼 작년 6월, 당시의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업무실적의 제자리걸음한 책임을 지는 형태로 사임을 표명. 10월에는 최대로 사원의 8%에 해당하는 336명을 줄이기로 결정한 것 등의 명예퇴직도 강요당했다. 창업자인 잭 도시시가 작년 CEO직에 복귀하고, 경영수완에 기대가 모였지만, 올해 1월에는 주요  간부가 대량으로 퇴직하는 등의 경영의 혼란도 생기고 있다.

 ツイッターをめぐっては昨年6月、当時の最高経営責任者(CEO)が業績が伸び悩んだ責任をとるかたちで辞任を表明。10月には最大で社員の8%にあたる336人を減らすと決めるなどリストラも迫られた。創業者であるジャック・ドーシー氏が昨年CEO職に復帰し、経営手腕に期待が集まったが、今年1月には主要な幹部が大量に退職するなど経営の混乱も生じている。


일본어 단어


頭打ち : 시세가 막힌 상태; 일반적으로 사물이 극한에 도달해서 더 이상 진전할 가망이 없는 상태.


伸び悩み : (능력이나 기세 따위가) 어느 단계에서 정체 상태로 더 이상 진전이 없는 것; 기대보다 낮은 수준에서 주춤거리는 것; 제자리걸음.


단어 출처 : 네이버 사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