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청, 교토이전을 명기. 소비자청은 올여름 판단 - 정부방침안

2016. 2. 25. 22:20JAPAN/뉴스·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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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청, 교토이전을 명기. 소비자청은 올여름 판단 - 정부방침안

文化庁、京都移転を明記=消費者庁は今夏判断―政府方針案

 

 정부가 지방창생의 일환으로 검토하는 중앙성청의의 지방이전에 관한 기본방침안의 개요가 25일, 밝혀졌다.

 政府が地方創生の一環として検討する中央省庁の地方移転に関する基本方針案の概要が25日、明らかになった。

 

 교토부가 유치하는 문화청은, 국회대응등에 필요한 일부의 부서를 뺀, 태반의 기능을 이전하는 것으로 명기. 토쿠시마현이 요망하는 소비자청은 동현에서의 시행동무등을 거처, 8월말까지 이전의 가능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京都府が誘致する文化庁は、国会対応などに必要な一部の部署を除き、大半の機能を移転すると明記。徳島県が要望する消費者庁は、同県での試行勤務などを経て、8月末までに移転の可否を判断するとした。

 3월 말까지, 마을, 사람, 일 창생본부(본부장 아베수상)를 개최하여, 정식 결정한다.

 3月末までに、まち・ひと・しごと創生本部(本部長・安倍晋三首相)を開き、正式決定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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