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무료 앱 추천 7선! 일본 유학 꿀팁

2017. 11. 5. 19:24JAPAN/정착, 유학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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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ahoo! 뉴스 (검색어 : Yahoo!ニュース) 


 야후재팬의 뉴스 기사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있는 애플리케이션. 뉴스 목록에서 클릭 한 번으로 기사 전문 열람 가능. 지역 설정을 해두면 지역의 뉴스를 볼 수 있고, 도도부현별 뉴스, 각 노선 운행정보, 거주지의 날씨정보 등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에서 번역 연습을 할 때 좋습니다.



2. SmartNews (검색어 : Sma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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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뉴스는 주요 뉴스를 간단하게 열람 할 수 있는 앱입니다. 광고도 적고, 알림 수신설정도 가능합니다. 가볍고 간단히 뉴스와 날씨정보만 열람하기에는 좋은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마찬가지로 일본어 공부 시에, 번역 연습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3. Yahoo! 날씨 (검색어 : Yahoo!天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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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재팬이 서비스하는 야후 날씨 앱입니다. 1시간 단위의 날씨 예보표시가 가능하며, 레이더 화면으로 비구름의 이동상황을 향후 6시간 이내까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외출할 때 앱으로 확인해서 우산을 챙깁니다. 학교가기전이나, 외출 시 확인하는건 필수!

      






4. 타운워크 (검색어 : タウンワー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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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쿠르트 홀딩스에서 운영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애플리케이션. 역주변, 현재 위치 반경, 직종 등의 다양한 검색이 가능. 자유 키워드로 검색가능. 고등학생, 대학생, 교통비지원 등의 다양한 키워드 검색 지원 등. 일본 최대의 아르바이트 검색 애플리케이션.






5. 레쥬메 어플리케이션 (검색어 : レジュメアプ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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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운워크와 같은 리쿠르트 홀딩스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이력서 작성 앱으로, 간단하게 이력서 작성, 저장, 인쇄등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 파일만 있다면 간단하게 인쇄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작성하는게 힘드신 분이나, 간단하게 몇장 만들어서 따라 적거나, 그대로 제출하는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6. 시프트 보드(검색어 : シフトボ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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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운워크와 같은 리쿠르트 홀딩스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아르바이트의 개인 시프트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언제 시프트가 들어가는지를 패턴으로 입력 할 수 있고, 주간시급/야간시급/가게마다 시급을 지정해서 환산할 수 있습니다. 급료도 월단위 확인이 가능하고, 아르바이트 시작일 - 종료일 지정도 아르바이트 가게별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1년에 총 벌어들인 액수도 확인이 가능하므로, 세금관련 신고에 애로사항이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참고용으로 쓰시고 확정신고나 기타 세금신고 할 때에는 급여명세서를 참고하여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모로 편리한 애플리케이션.




7. 모인 moin(검색어 : 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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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인은 2016년 금융감독원장상 수상한 해외송금 서비스입니다. 해외송금이나 인출 시 실제로 받게되는 금액을 정확하게 알 수 없어서 긴가민가 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받는 금액을 정확하게 표기하고 있고, 송금 시에는 타 은행의 송금 절차보다 간단하고, 빠르고, 수수료도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송금 진행상태. 내역 등을 조회 할 수 있으며, 만약 예금주가 정확하지 않다면 수정 요청 표시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연간 송금 한도액 2천만원과 잔여한도를 표기해주는 등, 유학생과 워홀러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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