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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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まりや(타케우치 마리아) - Plastic Love プラスチック・ラブ
竹内まりや - Plastic Love プラスチック・ラブ 80년대 일본 음악 추천 타케우치 마리아의 플라스틱 러브 입니다. 80년대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곡 입니다. 지금 노래와는 상당히 다른데요. 80년대의 음악도 지금와서 들어보니 꽤나 색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가끔은 이런노래도 좋은것 같아요.
2018.02.01 -
아시안 쿵푸 제네레이션 '황야를 걸어라'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ver.) Short
ASIAN KUNG-FU GENERATION 『荒野を歩け』(映画『夜は短し歩けよ乙女』ver.)Short 아시안 쿵푸 제네레이션 '황야를 걸어라'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ver.) Short 2017년 3월 30일 발매 신곡 '황야를 걸어라'의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ver의 Short 동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가사는 유튜브 댓글의 아래와 같습니다. あの娘がスケートボード蹴って表通り飛ばす 雨樋するっと滑ってゆるい闇が光る 背伸びじゃ足りないポーズが世界を揺らす 君らしくあれとか千切ってどっか放かす 理由のない悲しみを 両膝に詰め込んで 荒野に一人で立って あっちへふらふら またゆらゆらと歩むんだ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街中の篝火を胸の奥に灯して この世のエッジに立って こっちへふらふら またゆらゆらと歩む..
2017.03.30 -
RADWIMPS - なんでもないや 가사 / 듣기 (영화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OST)
RADWIMPS - なんでもないや (아무것도아니야) (영화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OST) 듣기/가사 二人の間通り過ぎた風はどこから寂しさを運んできたの후타리노 아이다 토오리스기타 카제와 도코카라 사미시사오 하콘데키타노 둘 사이를 지나간 바람은 어디서 적적함을 옮겨온 것일까 泣いたりしたそのあとの空はやけに透き通っていたりしたんだ나이타리시타 소노아토노소라와 야케니스키톳테이타리시탄다울고난 후의 하늘은 왠일인지 맑아지곤 했어 いつもは尖ってた父の言葉が今日は暖かく感じました이츠모와 토갓테타 치치노 코토바가 쿄오와 아타타카쿠 칸지마시타항상 거칠었던 아버지의 말이 오늘은 따스하게 느껴졌어 優しさも笑顔も夢の語り方も知らなくて全部君を真似たよ 야사시사모 에가오모 유메노 가타리카타모 시라나쿠테 젠부 키미오 마네타요 상냥함도 웃는얼굴도 ..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