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교토 맛집 추천(레드락, 식당 엔도) 레드 락(Red Rock) 스테이크 덮밥 레드락 스테이크 덮밥 흑와규 스테이크 덮밥.가격 : 1900엔 (세금 포함) 양은 적당하고, 가격이 가격인지라 맛도 일품.저가 메뉴인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와는 다른 맛.맛이 질리는게 없음. 육즙도 그대로 있어서 씹을 때 마다 새로운 느낌. 시간대에 따라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음.오사카, 고베(효고현, 본점) 등이 있으며,아메무라에도 있음. 아메무라점의 경우에는 분위기 좋은 바 같은 느낌이고고베는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집 같은 느낌이 물씬. 저가형 메뉴는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해서 별로 맛이 없고,1500엔 이상의 메뉴를 먹어야 맛이 있음.한번 가서 먹어보는 것도 좋음. 오사카 아메무라 분점 주소 : 2 Chome-10-..

한국의 찰떡아이스? 와 같은 것.항상 여름 지나고 나서 나와서 아쉽... 프리미엄 달걀 샌드위치 소소한 술안주와 킨무기비올 때마다 궁상맞게 집에서 킨무기를 홀짝거림.. 캠핑키친 스테이크... 고기가 질기지만 나름 가성비는 좋은듯. 780엔.

2017. 09. 30. 일본 세븐일레븐 스위트/디저트 도쿠시마현 특산 나루토 킨토키(고구마) 떠먹는 고구마로 아주 맛있었다.고구마의 단맛이 일품. 하지만 스푼이 아니라 2지창 포크라 별로다..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꽤 떠먹기 힘들다. 떡초코... 입에서 살살녹는다. 마치 업진살 같다. 이 시리즈는 맛도 좋고 다 좋은데옷이나 손에 너무 달라붙고,분말이 묻어서 짜증난다.맛만 보면 별다섯개.

츠루하시의 가게에서 참치덮밥. 마구로동을 먹었습니다. 맛은 청수사의 식당 엔도보다 별로인 것 같은데(물론 개인적으로) 가격은 더 비쌉니다... 양은 많긴한데 맛은 그닥 땡기는 맛이 아니라, 그닥 추천은 못드립니다. 재일교포분 가게입니다. 유명한지 앉아있는 손님 대부분이 한국분이셨고, 가격은 800엔부터 2400엔까지지만, 이 가격으로 먹을 곳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먹었던건 1400엔 마구로동 메뉴였는데... 그닥입니다.

레드락 스테이크 덮밥 흑와규 스테이크 덮밥.가격 : 1900엔 (세금 포함) 양은 적당하고, 가격이 가격인지라 맛도 일품.저가 메뉴인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와는 다른 맛.맛이 질리는게 없음. 육즙도 그대로 있어서 씹을 때 마다 새로운 느낌. 시간대에 따라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음.오사카, 고베(효고현, 본점) 오사카 아메무라 분점 주소 : 2 Chome-10-21 Nishishinsaibashi, Chuo Ward, Osaka, Osaka Prefecture 542-0086

사치라 해도 천엔이 안넘어가고, 맥주는 이벤트 당첨되서 전부 공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