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의 남성, 지카감염증 브라질에 체류이력. 긴급사태선언 후에 국내 최초, 후생노동성

2016. 2. 25. 22:12JAPAN/뉴스·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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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가와의 남성, 지카감염증 브라질에 체류이력. 긴급사태선언 후에 국내 최초, 후생노동성
神奈川の男性、ジカ熱感染=ブラジルに滞在歴―緊急事態宣言後、国内初・厚労省

 후생노동성은 25일, 유행지역인 브라질에 체류한 적이 있는 카나가와현의 10대 남성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밝혔습니다.

 厚生労働省は25日、流行地域のブラジルに滞在歴のある神奈川県の10代の男性が、ジカ熱に感染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의 발생이 확인된것은 2014년 이래로, 4번째.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번달, 긴급사태를 선언하고서는 처음입니다.
 国内でジカ熱の発症が確認されたのは2014年以来で、4例目。世界保健機関(WHO)が今月、緊急事態を宣言してからは初めてとなる。
 

 지카바이러스는 모기가 바이러스를 매개체가 되어 일어나는 감염증으로 뎅기열에 비해 증상은 가볍고, 1주일정도로 회복합니다. 약 80%는 증상이 없고, 감염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도 많습니다. 15년 5월 이후, 브라질등의 중남미에서 급속하게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ジカ熱は蚊がウイルスを媒介して起こる感染症で、デング熱などと比べて症状は軽く、1週間程度で回復する。約8割は症状がなく、感染に気付かないことも多い。15年5月以降、ブラジルなど中南米で急速に感染が拡大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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