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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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의 이불에 범인의 혈액…세타가야 일가 살해 15년
장남의 이불에 범인의 혈액…세타가야 일가 살해 15년長男の布団に犯人の血液…世田谷一家殺害15年 도쿄도 세타가야구에서 2000년 12월 30일 깊은 밤, 회사원 미야사와 미키오씨(당시 44세) 일가 4명이 살해당한 사건으로 장남인 리군(당시 6세)의 이불에서 범인의 혈액이 묻어있던것이 수사관련자 취재로 밝혀졌다. 東京都世田谷区で2000年12月30日深夜、会社員宮沢みきおさん(当時44歳)一家4人が殺害された事件で、長男の礼君(同6歳)の布団に犯人の血液が付着していた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った。 범인이 일가를 습격한 때에, 손에 상처를 입어서 출혈했다고 보여진다. 사건은 30일에 발생해서 15년이 넘었다. 10년의 형사공소법개정으로 시효가 폐지되어, 경시청은 현재도 범인의 발자취를 쫓고있다. 犯人が一家を襲撃した際に、手..
2015.12.29 -
자백한 고2 소년을 체포. 조모살해용의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치바현경
자백한 고2 소년을 체포. 조모살해용의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치바현경自首の高2少年を逮捕=祖母殺害容疑―「誰でもよかった」・千葉県警 치바현경 키미츠(君津)경찰서에 소년이 "조부모를 죽였다."고 자백해, 키미츠시내의 민가에서 남녀의 시체가 발견된 사건으로 현경은 27일, 조모에 대한 살해용의로 같은 시에 살던 공립고등학교 2학년인 소년(17세)를 체포했다. 千葉県警君津署に少年が「祖父母を殺した」と自首し、同県君津市内の民家で男女の遺体が見つかった事件で、県警は27日、祖母に対する殺人容疑で、同市内に住むこの公立高校2年生の少年(17)を逮捕した。 소년은 용의를 인정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죽였다. 상대는 누구라도 상관없었다."고 진술했다. 少年は容疑を認め、「ストレス解消のためにやった。相手は誰でもよかっ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
2015.12.27 -
「재미삼아 죽였다」17살 여자고교생 "살해" 29세 남성
「재미삼아 죽였다」17살 여자고교생 "살해" 29세 남성「興味半分で殺した」17歳女子高校生“殺害”29歳男 テレビ朝日系(ANN) 11月15日(日)11時57分配信 도쿄 에도가와구에서 17세 여자고교생을 살해한 29세의 남자가 체포된 사건으로, 남자는 여자고교생이 올때까지 잠복해서, 우연을 가장해 자택에 데리고 간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東京・江戸川区で17歳の女子高校生を殺害したなどとして29歳の男が逮捕された事件で、男は女子高校生を待ち伏せして、偶然を装って自宅に連れ込んで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아오키 마사히로(青木正裕) 용의자는 12일 오후 2시가 넘어, 에도가와구의 자택 아파트에서 고등학교 3학년 이와세 카나(岩瀬加奈)씨의 목을 졸라 살해해, 가방등을 뺏은 혐의. 이 둘은 같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습니다. 아..
201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