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의 이불에 범인의 혈액…세타가야 일가 살해 15년
장남의 이불에 범인의 혈액…세타가야 일가 살해 15년長男の布団に犯人の血液…世田谷一家殺害15年 도쿄도 세타가야구에서 2000년 12월 30일 깊은 밤, 회사원 미야사와 미키오씨(당시 44세) 일가 4명이 살해당한 사건으로 장남인 리군(당시 6세)의 이불에서 범인의 혈액이 묻어있던것이 수사관련자 취재로 밝혀졌다. 東京都世田谷区で2000年12月30日深夜、会社員宮沢みきおさん(当時44歳)一家4人が殺害された事件で、長男の礼君(同6歳)の布団に犯人の血液が付着していた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った。 범인이 일가를 습격한 때에, 손에 상처를 입어서 출혈했다고 보여진다. 사건은 30일에 발생해서 15년이 넘었다. 10년의 형사공소법개정으로 시효가 폐지되어, 경시청은 현재도 범인의 발자취를 쫓고있다. 犯人が一家を襲撃した際に、手..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