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한 고2 소년을 체포. 조모살해용의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치바현경
자백한 고2 소년을 체포. 조모살해용의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치바현경自首の高2少年を逮捕=祖母殺害容疑―「誰でもよかった」・千葉県警 치바현경 키미츠(君津)경찰서에 소년이 "조부모를 죽였다."고 자백해, 키미츠시내의 민가에서 남녀의 시체가 발견된 사건으로 현경은 27일, 조모에 대한 살해용의로 같은 시에 살던 공립고등학교 2학년인 소년(17세)를 체포했다. 千葉県警君津署に少年が「祖父母を殺した」と自首し、同県君津市内の民家で男女の遺体が見つかった事件で、県警は27日、祖母に対する殺人容疑で、同市内に住むこの公立高校2年生の少年(17)を逮捕した。 소년은 용의를 인정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죽였다. 상대는 누구라도 상관없었다."고 진술했다. 少年は容疑を認め、「ストレス解消のためにやった。相手は誰でもよかっ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
201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