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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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 지진에 대응하는 외교부
쿠마모토 지진에 대응하는 외교부의 자세 이번 지진에 대응하는 외교부를 보고... 참으로 대응능력이 부족함을 느꼈다. 지진 첫 발생시간은 21시 26분이다. 이때 최대진도 7이 관측됬다. 그리고 공식 보도도 거의 5분이 채 안넘어 보도되었다. 그러나 외교부에서는.... 아래와 같은 문자를 보냈다 나는 오사카 거주중이고, 현재 중장기 체류중이라 이번 지진과는 별로 상관이 없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다. 지진이 일어난지 거의 50분 뒤에 한국폰으로 문자가 왔다... 이뭐병... 그리고 지진 대응책 같은 것은 안보내주고 알아서 조심해라는 알아서 살아남아라 행동해라는 뉘앙스를 풍긴다.. 평소에 낸 세금이 아까울정도다... 좀 더 체계적인 대책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2016.04.15 -
한국외교부가 합의내용을 설명 위안부 할머니는 맹반발! <야후뉴스>
韓国外務省が合意内容を説明、元慰安婦は猛反発한국외무성(외교부)가 합의내용을 설명, 전 위안부(이하:위안부할머니)는 맹반발TBS系(JNN) 12月29日(火)18時39分配信 28일에 일본과 한국사이에 최종합의한 위안부문제. 29일, 한국외교부의차관이 위안부할머니에 합의내용을 설명을 했지만 격렬한 반발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외교관들은 한국측의 이때까지의 방법을 [움직이는 골포스트]라고 불러왔습니다. 일본이 문제해결을 목표로 움직여도 한국은 골을 멀리 움직여버려 불충분하다고 말하는 비판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괜찮은것일까요? (역주 : 이전까지의 정부는 위안부사과에 대한 허들을 높여왔다. 일본이 일정 수준의 사과를 제시해도 그 수준 이상의 사과를 요구했다는 듯) 28日に日本と韓国の間で最終合意した慰安婦問題。29日、韓国..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