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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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한 고2 소년을 체포. 조모살해용의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치바현경
자백한 고2 소년을 체포. 조모살해용의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치바현경自首の高2少年を逮捕=祖母殺害容疑―「誰でもよかった」・千葉県警 치바현경 키미츠(君津)경찰서에 소년이 "조부모를 죽였다."고 자백해, 키미츠시내의 민가에서 남녀의 시체가 발견된 사건으로 현경은 27일, 조모에 대한 살해용의로 같은 시에 살던 공립고등학교 2학년인 소년(17세)를 체포했다. 千葉県警君津署に少年が「祖父母を殺した」と自首し、同県君津市内の民家で男女の遺体が見つかった事件で、県警は27日、祖母に対する殺人容疑で、同市内に住むこの公立高校2年生の少年(17)を逮捕した。 소년은 용의를 인정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죽였다. 상대는 누구라도 상관없었다."고 진술했다. 少年は容疑を認め、「ストレス解消のためにやった。相手は誰でもよかっ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
2015.12.27 -
<쿠루메시 교육위원회> 교내흡연, 교직원 103명 처분
교내흡연, 교직원 103명 처분<久留米市教委>校内喫煙、教職員103人処分 후쿠오카현 구루메시 교육위원회는 25일, 시립 26개 학교의 교직원 103명이 통지로 금지되어있는 교내에서의 흡연을 했다고 발표했다. 10월에 시립 키타노중학교에서 교원의 교내흡연에 의해 작은 화재가 일어나, 실태조사를 했다. 시 교육 위원회는 감독책임이 있는 교장과 아울러 119명을 훈고등의 처분을 했다. 福岡県久留米市教育委員会は25日、市立26校の教職員103人が、通達で禁止している校内での喫煙をしていたと発表した。10月に市立北野中学校で教員の校内喫煙によるぼやが起き、実態調査していた。市教委は監督責任がある校長と合わせて119人を訓告などの処分にした。 시 교육 위원회는 시내의 학교부지내를 전면금연으로 하고 있다. 위원회에 의하면, 26개교는 초등학교..
201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