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모인 서포터즈 후기
마지막, 모인 서포터즈 후기 이번, 모인 서포터즈를 통해서 여러가지 배운 점이 있다. 첫째로, 난 글을 그렇게 잘 쓰는 편이 아니란 것이다. 글을 쓸땐 항상 쩔쩔맸다. 둘째로, 하고싶었던 콘텐츠도 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동영상 편집이나 구상은 해두었지만, 결국 시간부족으로 보류했다... 셋째로, 모인 정식서비스는 결국 이용해보지도 못한 채로 지나갔다.(이건 아쉬운점) 지금 핫한 가상화폐에 연관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송금 서비스인데 꼭 이용해보고 싶었건만, 결국 물건너갔다. 결국 세상사, 자기가 원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법. 이루고 싶다면, 그에 따라 노력을 해야된다. 지금의 경험을 바탕으로 타 회사 인턴십이나, 취업활동 때 살려서 꼭 일본에서 취업하고싶다.
201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