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V가 시험주행중에 탈선, 10명 사망 (프랑스)

2015. 11. 15. 17:51JAPAN/뉴스·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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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V가 시험주행중에 탈선, 10명 사망 (프랑스)

TGVが試験走行中に脱線、10人死亡 フランス


시사】프랑스 북동부 스트라스부르(Strasbourg)근교 에크베르스하임(Eckwersheim)에서 14일, 시험주행중의 프랑스 고속철도 TGV가 탈선하는 사고가 있어, 적어도 10명이 사망, 37명이 부상을 입어, 5명이 행방불명 되었다고 한다. 복수의 지방당국 관계자가 명확히했다. TGV의 사망사고는 약 30년 전의 개업이래 처음이다.


【AFP=時事】フランス北東部ストラスブール(Strasbourg)近郊エクベルスハイム(Eckwersheim)で14日、試験走行中の仏高速鉄道TGVが脱線する事故があり、少なくとも10人が死亡、37人が負傷し、5人が行方不明になっている。複数の地元当局者が明らかにした。TGVの死亡事故は、約30年前の開業以来初めて。

 차량에는 시험주행을 위해 기술자들이 49명 타고 있었지만, 그 이외의 일반 승객은 없었다. 부상자중 12명이 중태라고 한다. 사고의 조사관계자에 의하면, 차량은 내년 봄부터 영업운전에 사용되는 차세대 TGV 시험의 일환으로 고속철도 선로를 시속 350킬로전후로 주행하고 있었다.


 車両には試験走行のため技術者ら49人が乗っていたが、それ以外の一般の乗客はいなかった。負傷者のうち12人が重体だという。事故の調査関係者によると、車両は来年春から営業運転に使用される次世代TGVの試験の一環で、高速鉄道路線を時速350キロ前後で走行していた。

 탈선한 차량은, 다리의 아래 폭 약 40미터의 운하에 전락했다. 현장에서는 경찰견을 투입한 탐색구조 활동이 행해졌고, 야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脱線した車両は、橋の下の幅約40メートルの運河に転落した。現場では警察犬を投入した捜索救助活動が行われており、夜間も続けられる予定。

 행방불명의 5명에 대해서, 세골렌 루아얄(Segolene Royal)프랑스 환경에너지부[인간생태학(ecology)・지속가능개발・에너지청]는, 일부가 여전히 차 안에 갇혀있다.는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行方不明の5人について、セゴレーヌ・ロワイヤル(Segolene Royal)エコロジー・持続可能開発・エネルギー相は、一部が「依然として車中などに閉じ込められている」可能性もあると述べた。

 탈선의 원인에 대해서는, 동부 알자스(Alsace) 지방의 당국자는 [속도초과]라고 견해를 나타냈지만, 경찰은 아직 특정할수 없다고 전했다.

 脱線の原因について、東部アルザス(Alsace)地方の当局者は「速度超過」との見方を示したものの、警察はまだ特定されていない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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