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죽였다」17살 여자고교생 "살해" 29세 남성

2015. 11. 27. 01:03JAPAN/뉴스·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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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죽였다」17살 여자고교생 "살해" 29세 남성

「興味半分で殺した」17歳女子高校生“殺害”29歳男


テレビ朝日系(ANN) 11月15日(日)11時57分配信


 도쿄 에도가와구에서 17세 여자고교생을 살해한 29세의 남자가 체포된 사건으로, 남자는 여자고교생이 올때까지 잠복해서, 우연을 가장해 자택에 데리고 간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東京・江戸川区で17歳の女子高校生を殺害したなどとして29歳の男が逮捕された事件で、男は女子高校生を待ち伏せして、偶然を装って自宅に連れ込んで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아오키 마사히로(青木正裕) 용의자는 12일 오후 2시가 넘어, 에도가와구의 자택 아파트에서 고등학교 3학년 이와세 카나(岩瀬加奈)씨의 목을 졸라 살해해, 가방등을 뺏은 혐의. 이 둘은 같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습니다. 아오키 용의자는 지난 달, 편의점을 그만뒀지만, 그 후 경시청의 취재로 이와세씨의 근무시간을 파악한 후 잠복해서 우연을 가장해 만난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그 후, 공통의 취미인 "애니메이션 상품을 줄게"라고 자택까지 유인해 냈습니다. 아오키 용의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끝내기 전에 재미 반으로 죽였다."라고 용의를 인정했습니다.


 青木正裕容疑者は12日午後2時すぎ、江戸川区の自宅アパートで高校3年の岩瀬加奈さんの首を絞めて殺害し、バッグなどを奪っ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2人は同じコンビニ店でアルバイトをしていました。青木容疑者は先月にコンビニ店を辞めましたが、その後の警視庁への取材で、岩瀬さんの勤務時間を把握したうえで待ち伏せをして、偶然を装って出会っ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その後、共通の趣味の「アニメグッズをあげる」と自宅まで誘い出したということです。青木容疑者は、「自分のすべてを終わらせる前に興味半分で殺した」と容疑を認め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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