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3. 14:50ㆍJAPAN/뉴스·사건·사고
아마존이 '스님'을 인터넷에서 배송!? 3만 5천엔으로 독경
アマゾンが「お坊さん」をネットで宅配!? 3万5000円で読経
인터넷에서 장례의 주문이나, 승려의 파견을 정액으로 접수받는 사업을 전개하는 민레비(도쿄도 신주쿠)는 7일, 일주기등의 법회 때에 독경을 읊어주는 승려 준비를 3만 5천엔에 접수하는 '스님 배달'을 아마존 사이트내에서 8일부터 시작하기로 발표했다. 민레비는 여태까지 자사 사이트내에서 승려 준비 서비스를 하고 있었지만, 리뷰의 기능이 충실한 아마존내에서도 전개하는 것으로 주문건수 증가를 노리는 셈이다.
インターネットで葬儀の注文や僧侶の派遣を定額で受け付ける事業を展開するみんれび(東京都新宿区)は7日、一周忌などの法要の際に読経を行う僧侶の手配を3万5000円で受け付ける「お坊さん便」をアマゾンのサイト内で8日から行うと発表した。みんれびはこれまで自社サイト内で僧侶の手配を行っていたが、レビュー機能の充実したアマゾン内でも展開することで、受注件数の増加を図る考えだ。
독경을 의뢰하는 사원과의 교제가 없거나, 시주나 교통비등의 비용 시세를 알기 힘들다 등의 의견이 많은 것에서 만레비는 헤이세이 25년부터 일주기등의 주요법회를 3만 5천엔(한화 34만원), 일반 장례를 16만엔(한화 155만원)등의 정가로 승려를 준비하는 스님 배달을 개시. 정토종(浄土宗), 진언종(真言宗), 조동종(曹洞宗)、임제종(臨済宗)、천대종(天台宗)、정토진종(浄土真宗)、일련종(日蓮宗) 등 7개 종파의 전국 승려 약 400명이 대기해서 독경을 읊는다. 작년의 문의 건수는 8000건에 달했다고 한다.
読経を依頼する寺院との付き合いがなかったり、お布施や車代などの費用相場がわかりにくいなどの声が多くあがっていたことから、同社は平成25年から一周忌などの主要法要を3万5000円、一般の葬儀を16万円など定額で僧侶を手配するお坊さん便を開始。浄土宗、真言宗、曹洞宗、臨済宗、天台宗、浄土真宗、日蓮宗の7宗派の全国の僧侶約400人が手配に基づいて読経などを行う。昨年の問い合わせ件数は8000件に上ったという。
아마존에서 서비스하는 스님 배달은 3만 5천엔에 준비된다. 사전 예약도 가능하지만 일주기에 한정된다. 법회예정일의 5개월 전에서 2주 전까지 예약이 필요하다.
アマゾンで行うお坊さん便は、3万5000円で手配する、事前予約が可能な一周忌などに限定。法要予定日の5カ月前から2週間前までに予約が必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