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로 '뇌사'여아의 장기를 3명에게 이식
2016. 2. 25. 01:19ㆍJAPAN/뉴스·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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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フルエンザで“脳死”女児の臓器を3人に移植へ
인플루엔자로 '뇌사'여아의 장기를 3명에게 이식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여자아이가 처음으로 뇌사판정을 받았습니다.
インフルエンザに感染した女の子が初めて脳死と判定されました。
23일, 토카이도 지방의 병원에서 6살 미만의 여자아이가 인플루엔자를 동반한 뇌의 염증에 의해 뇌사판정을 받았습니다. 인플루엔자에 의한 뇌사는 공표된 것 중에 첫사례입니다. 폐는 10살 미만의 남자아이에게, 간은 10살 미만의 여자아이에게, 신장은 40대의 남성에게 이식될 예정입니다. 가족은 "지금 가능한 최선의 일을 하자"라고 이식을 결의했다고 합니다.
23日、東海地方の病院で、6歳未満の女の子がインフルエンザに伴う脳の炎症によって脳死と判定されました。インフルエンザによる脳死は、公表されているなかで初めてです。肺は10歳未満の男の子に、肝臓は10歳未満の女の子に、腎臓は40代の男性に移植される予定です。家族は「今できる最善のことをしよう」と移植を決意したということです。
신종플루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는데, 모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개인위생 철저, 손씻기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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