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 사고>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가 열차에 치여 사망. 사가현 카라츠
2015. 11. 27. 01:41ㆍJAPAN/뉴스·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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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사고>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가 열차에 치여 사망. 사가현 카라츠
<踏切事故>小3男児か 列車にはねられ死亡 佐賀・唐津
26일 오전 6시경, 사가현 카라츠시 하마타마쵸 후치가미의 JR치쿠히(筑肥)선 시카가(鹿家) - 하마사키 간의 오바마(小浜) 건널목(경보기, 차단기 있음) 부근에서 후쿠오카 공항발 니시카라츠행 보통열차(6칸으로 편성)에 남자아이가 치여 사망했다. 현경 카라츠서는 가까이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의 남자아이(9세)라고 보고, 신원파악을 진행하고 있다. 승객 약 140명에 부상자는 없었다.
26日午後6時ごろ、佐賀県唐津市浜玉町渕上のJR筑肥線鹿家-浜崎間の小浜踏切(警報機、遮断機付き)付近で、福岡空港発西唐津行き普通列車(6両編成)に男児がはねられ死亡した。県警唐津署は近くに住む小学3年の男児(9)とみて身元確認を進めている。乗客約140人にけがはなかった。
카라츠서에 의하면, 남자아이는 즉사라고 보여진다. 선로위를 걷고있는 것을 운전사가 발견해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늦었다고 한다.
同署によると、男児は即死とみられる。線路上を歩いているのを運転士が見つけ、ブレーキをかけたが間に合わなかったという。
이 사건으로 해당 열차는 약 2시간 운전을 보류, 상하 12개의 운행이 정지되는 등의 약 4000명에게 영향을 끼쳤다.【生野貴紀、原田哲郎】
この事故で、当該列車は約2時間運転を見合わせ、上下12本が運休するなど約4000人に影響した。【生野貴紀、原田哲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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