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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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죽였다」17살 여자고교생 "살해" 29세 남성
「재미삼아 죽였다」17살 여자고교생 "살해" 29세 남성「興味半分で殺した」17歳女子高校生“殺害”29歳男 テレビ朝日系(ANN) 11月15日(日)11時57分配信 도쿄 에도가와구에서 17세 여자고교생을 살해한 29세의 남자가 체포된 사건으로, 남자는 여자고교생이 올때까지 잠복해서, 우연을 가장해 자택에 데리고 간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東京・江戸川区で17歳の女子高校生を殺害したなどとして29歳の男が逮捕された事件で、男は女子高校生を待ち伏せして、偶然を装って自宅に連れ込んで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아오키 마사히로(青木正裕) 용의자는 12일 오후 2시가 넘어, 에도가와구의 자택 아파트에서 고등학교 3학년 이와세 카나(岩瀬加奈)씨의 목을 졸라 살해해, 가방등을 뺏은 혐의. 이 둘은 같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습니다. 아..
2015.11.27 -
나바리 독포도주 사건의 오쿠니시 사형수가 사망 재심청구중
나바리 독포도주 사건의 오쿠니시 사형수가 사망. 재심청구중名張毒ブドウ酒事件の奥西死刑囚が死亡 再審請求中 미에현 나바리시에서 1961년, 여성 5명이 사망한 나바리 독포도주 사건에서, 무죄를 계속 주장해온 오쿠니시 마사루(奥西 勝) 사형수(89세)가 4일, 수감되어있던 하치오지의료형무소(도쿄)에서 사망했다. 지원자가 명백하게 했다. 72년 6월에 최고재판소에서 사형판결이 확정된 이래로, 수감기간은 43년에 달해, 강도살인사건으로 70년에 사형확정된 오다 노부오(尾田 信夫) 사형수에 이어, 옥중생활은 국내에서 2번째로 길었다. 三重県名張市で1961年、女性5人が死亡した名張毒ブドウ酒事件で、無実を訴え続けた奥西勝(おくにしまさる)死刑囚(89)が4日、収監されていた八王子医療刑務所(東京)で死亡した。支援者が明らかにした。72年..
2015.11.21 -
가고시마에 일본항공기 착륙 재시도. 소형기가 끼어들기, 안전위가 조사
가고시마에 일본항공기 착륙 재시도. 소형기가 끼어들어, 안전위가 조사鹿児島で日航機着陸やり直し=小型機割り込み、安全委が調査 10일 오후 4시 50분경, 하네다발 일본항공 651편(보잉767-300형 기체)가 가고시마 공항(가고시마현 키리시마시)에 착륙을 재시도하는 트러블이 있었다. 10日午後4時50分ごろ、羽田発の日本航空651便(ボーイング767―300型機)が鹿児島空港(鹿児島県霧島市)への着陸をやり直すトラブルがあった。 강하중에 소형 비행기가 코스에 끼어들었다고 한다. 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은 11일, 사고에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건'을 인정. 운수안전위원회는 항공사고 조사관 3명을 파견해서 원인조사를 실시했다. 부상자는 없었다. 降下中に小型機が針路に割り込んだといい、国土交通省は11日、事故につながりかねない「重大イ..
201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