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사원 "퇴직을 사실상 강요 당했다" 구제신청
2015. 11. 21. 17:56ㆍJAPAN/뉴스·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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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사원 "퇴직을 사실상 강요 당했다" 구제신청
アマゾン社員「退職を事実上強要された」救済申し立て
2015년10월2일06시57분
2015年10月2日06時57分
인터넷 통신판매 대기업 아마존 재팬(본사 도쿄도 메구로구)의 남성사원이 "퇴직을 사실상 강요당했다"라며 남성이 가맹한 도쿄관리직 조합(도쿄도 시부야구)이 도쿄도 근로 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했다. 회사가 성실하게 단체교섭에 응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インターネット通販大手アマゾンジャパン(本社・東京都目黒区)の男性社員が「退職を事実上強要された」として、男性が加盟する東京管理職ユニオン(東京都渋谷区)が東京都労働委員会に対して救済を申し立てた。会社が誠実に団体交渉に応じるよう求めている。
9월 24일자 신청서에 따르면, 남성은 카메라맨으로 2011년 10월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주로 상품의 사진촬영을 담당하고 있었다. 15년 2월에 상사로부터, 일처리가 기대보다 떨어진다며 지적당해, "퇴직하던가 업무실적개선 플랜(PIP)를 받을 수 밖에 없다."라고 압박당했다. 상사는 PIP는 퇴직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나라면 안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9月24日付。申立書によると、男性はカメラマンで、2011年10月に正社員として採用され、主に商品の写真撮影を担当していた。15年2月に上司から、仕事ぶりが期待に達していないと指摘され、「退職するか業績改善プラン(PIP)を受けるかしかない」と迫られた。上司は「PIPは退職のためのプログラム。自分なら選ばない」と話したという。
조합에 의하면, PIP가 적용되어 회사가 원하는 수준에 달성하지 못하면 강등이나 해고등의 처분을 받을 것을 동의하도록 요구당한다. 어려운 과제가 주어져, 퇴직에 몰리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남성은 조합에 가입하여 퇴직을 피하기 위해 PIP를 받기로 했지만, "강등, 감봉에 불응한다"는 것을 토대로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ユニオンによると、PIPが適用されると、会社が求める水準が達成できなければ、降格や解雇などの処分を受けることに同意するよう求められる。難しい課題を与えられて、退職に追い込まれる例があるという。男性はユニオンに加入。退職を避けるためにPIPを受けることにしたが、「降格・減給には応じない」と申し入れて交渉を続けている。
아마존 재팬의 광고 담당자는 "개별 건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 근로법을 준수하여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한다.
(편집위원・사와지 타케히코)
アマゾンジャパンの広報担当者は「個別の件についてはコメントを控える。労働法を順守して営業活動をしている」としている。(編集委員・沢路毅彦)
원문출처 : 아사히 신문 (http://www.asahi.com/articles/ASHB14GHTHB1ULZU00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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