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뉴스·사건·사고(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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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에서 차량 폭주, 보행자 1명 사망, 2명 심폐정지, 8명 부상 오사카 우메다의 교차점
번화가에서 차량 폭주, 보행자 1명 사망, 2명 심폐정지, 8명 부상 오사카 우메다의 교차점 繁華街で車暴走、歩行者1人死亡=2人心肺停止、8人負傷―大阪・梅田の交差点 25일 오후 0시 35분경, 오사카시 키타구의 한큐 우메다역 근처의 번화가에서 차량이 폭주해, 연속으로 보행자를 들이받아, 보도에 올라탔다. 보행자 남성 1명이 사망하고, 여성 1명과 운전자 남성이 심폐정지 상태.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되었다. 오사카부경이 자자세한 사고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경 소네자키서에 의하면, 차는 검은색 프리우스로, 키타구 시바타 1쵸메의 교차점에 진입해, 보행자를 들이받아 신한큐호텔 앞의 보도에 올라탔다. 차는 서에서 동으로 주행하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25日午後0時35分ごろ、大阪市北区の阪急梅田駅近くの繁華..
2016.02.25 -
인플루엔자로 '뇌사'여아의 장기를 3명에게 이식
インフルエンザで“脳死”女児の臓器を3人に移植へ 인플루엔자로 '뇌사'여아의 장기를 3명에게 이식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여자아이가 처음으로 뇌사판정을 받았습니다. インフルエンザに感染した女の子が初めて脳死と判定されました。 23일, 토카이도 지방의 병원에서 6살 미만의 여자아이가 인플루엔자를 동반한 뇌의 염증에 의해 뇌사판정을 받았습니다. 인플루엔자에 의한 뇌사는 공표된 것 중에 첫사례입니다. 폐는 10살 미만의 남자아이에게, 간은 10살 미만의 여자아이에게, 신장은 40대의 남성에게 이식될 예정입니다. 가족은 "지금 가능한 최선의 일을 하자"라고 이식을 결의했다고 합니다. 23日、東海地方の病院で、6歳未満の女の子がインフルエンザに伴う脳の炎症によって脳死と判定されました。インフルエンザによる脳死は、公表されているなかで初めてです..
2016.02.25 -
미국 트위터, 이용자 수 늘지않고 월간 3.2억명 여전히 적자
미국 트위터, 이용자 수 늘지않고 월간 3.2억명 여전히 적자米ツイッター、利用者数伸びず月間3.2億人 依然赤字 인터넷 단문투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미국 트위터의 2015년 10~2월기 결산에서는 세계의 월간 평균 이용자 수가 3억 2천만명이 되어, 7~9월기에서 거의 변동이 없이 머물렀다. 13년에 주식을 상장한 이래, 이용자 수의 증가가 처음으로 막히게 되었다. インターネットの短文投稿サービスを運営する米ツイッターの2015年10~12月期決算では、世界の月間平均利用者数が3億2千万人となり、7~9月期からほぼ横ばいにとどまった。13年に株式を上場して以来、利用者数の伸びが初めて頭打ちとなった。 10일 발표한 소셜미디어의 분석에서는 미국 페이스북등의 라이벌과의 경쟁이 격화되어, 트위터의 성장둔화가 선명해져 왔다. 10日発表した。..
2016.02.13 -
리그 오브 레전드 일본어판 클로즈베타테스트 2월 상순 개시!
리그 오브 레전드 일본어판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2월 상순 개시! 라이엇게임즈에 의한 일본전개도 발표!!『League of Legends』日本語版クローズドβテストが2月上旬より開始! ライアットゲームズによる日本展開も発表!! ●일본어판 "LoL" 클로즈 베타 테스트 개시! 2016년 1월 17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PC용 온라인 대전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LoL)의 일본 프로리그 "LJL2016"의 개막전이 개최되었다. ●日本語版『LoL』クローズドβテストが開始! 2016年1月17日、東京・秋葉原でPC用オンライン対戦ゲーム『League of Legends』(以下、LoL)の日本プロリーグ“LJL2016”の開幕戦が開催された。 이벤트 개최와 동시에, 라이엇게임즈의 디렉터를 맡고있는 사이토 료스케(齋藤亮介)씨가..
2016.01.17 -
벳키와 게스 카와타니, 이미 결별…발각직전 "다시는 안만난다."
벳키와 게스노키와미오토메 카와타니 에논, 이미 결별…발각직전 "다시는 안만난다."ベッキーとゲス川谷 すでに決別…発覚直前「二度と会わない」 불륜의혹 소동의 소용돌이에 있던 벳키(31세)와 록밴드 「게스노키와미오토메。」의 보컬 카와타니 에논(27세)이 의혹이 떠오른 후 바로 결별했던 것이 8일에 밝혀졌다. 不倫疑惑騒動の渦中にあるタレントのベッキー(31)とロックバンド「ゲスの極み乙女。」のボーカル川谷絵音(えのん、27)が、疑惑浮上後すぐに決別したことが8日、分かった。 벳키와 카와타니는 불륜 의혹이 세간에 발각되기 직전의 이번 달 5일에, "경계의 결별"을 택했다. 두사람은 4일 나가사키시의 카와타니의 실가를 방문해, 당일 밤에 외출한 것을 주간분슌의 기자에게 직격 취재되었다. 쌍방은 바로 소속사무소에 연락해, 카와타니가 기..
2016.01.09 -
벳키 방송관계자에게 사죄. 생방송 전에 "나 따위로 소란피워서..."
벳키 방송관계자에게 사죄. 생방송 전에 "저 같은게 소란피워서..."ベッキー番組関係者に謝罪 生放送前に「私ごとでお騒がせしてしまい…」 불륜소동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있는 탤런트 벳키(31세)가 9일, 후지테레비계 버라이어티 방송 "니지이로진"(토요일 8시 30분)에서, 소동후 첫 생방송에 출연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방송 개시 전의 미팅에 출연자, 스탭들에 대해서 사죄했다고 한다. 不倫騒動の渦中にあるタレントのベッキー(31)が9日、フジテレビ系バラエティー番組「にじいろジーン」(土曜前8・30)に、騒動後初めて生出演した。関係者によると、番組開始前のミーティングで出演者、スタッフに対して謝罪をしたという。 방송개시 전에 했던 미팅의 첫 머리에서 스스로 발언기회를 요구해, 벳키는 사죄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에는 저 같은게 소란을..
2016.01.09